About

테디베어를 중심으로 한 작은 세계들이 어떻게 하나의 취향을 만들어내는지 오래 관찰해 왔습니다. 저는 고하린 에디터로서, 곰 인형·피규어·귀여운 소품들이 가진 온도와 분위기를 기록하며 감성 기반 수집 문화의 흐름을 정리합니다. 일상 속에서 스친 소소한 물건들이 왜 마음을 끌어당기는지, 그리고 그 감정이 어떻게 취향으로 확장되는지를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며 ‘귀여움의 맥락’을 탐구합니다.